할렐루야
복된 하루를 허락하신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신명기 25장 1-19절로써
형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나누는 본문입니다
먼저는 죄인의 인격 또한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3절에 보시면 사십 까지는 떄리려니와 그것을 넘기지는 못할지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죄가 있어서 벌을 받지만
형제의 인격을 비하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둘째로 곡식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아야 할 것인데
이는 오늘날 함께 일하는 직원이나 근로자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필요를 공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죽은자의 이름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을 마무리한 형제를 아름답게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형제의 아픔을 우리의 아픔으로 받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아말렉을 향한 분노를 드러내시는 것은
가족을 공격하는 것이 나를 공격하는 일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루를 살아가실때에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