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벽의 주인되시는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본문은 신명기 26장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때에 기쁨으로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주신이도 여호와이시고 거두실 이도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으로 많은 것들을 얻게 될텐데,
그때에 기쁨으로 주님께 받은것을 드릴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주님께 드림은 하나님께 입은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주셨기 떄문에
우리는 기쁨으로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둘쨰로 드림은 주의 복을 받는 통로입니다.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운데로 우리가 떨어질 수 있지만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것은
주님께서 여전히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주시기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상가운데에 거룩한 성민이 되는 통로를 허락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여호와께 기쁨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기쁨으로 여호와께 드릴 수 있는
사랑하는 모든민족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