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는 모든민족교회 성도 여러분 되시길 원합니다.
오늘은 신명기 28장 마지막 내용인데요,
하나님은 끝까지 불순종하는 백성에게 포로가 되게 할 것이며
종살이를 통해 평안까지 앗아갈 징계를 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이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연약하여 이 은혜를 누리고 깨닫지 못하면 마음에 감사가 없고 불안이 임하는 것이죠.
주님은 연약한 우리에게 찾아 오셔서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라고 선언 하시며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내가 누리는 것에 감사하며 주님의 평안으로 살아갈 때
주님은 우리에게 역사하시며 필요한 것들을 때에 따라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