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사랑하는 모든민족교회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빌립보서 3장 12절 - 4장 1절의 말씀입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에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계신지요
사도바울은 부활을 맞이하게 될 그 날까지 열심으로 달려갈것이라고 본문에서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에 있어서 죽음 또한 하나의 과정임을 분명하게 알기 때문에
바울은 이러한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부활을 경험하지 못한 자신을 향해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다고 말합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에 부활 소망을 꿈꾸며 나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어렵고 힘든 인생 가운데에서도
부활을 꿈꾸며 나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 풍성한 삶이 될 것입니다.
바울은 그 날을 향해 오늘도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 또한 바울을 본받아 열심으로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