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빌립보서 4장 2-9절의 말씀입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두 여인은
빌립보교회를 세우는데 바울과 함께 열심으로 사역했던 여인들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성경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로 인해
그 둘은 다툼이 있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바울은 이 둘을 권면합니다.
모든 연합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이지만
모든 분열은 사단 마귀의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잠언 12장 15절에는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라고 말합니다
교회 안에서 조율과 조정은 필요하지만
다툼과 분열은 단 1그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것은 사탄 마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연합의 의미를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으로 화합하시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