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주인되시는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이사야 11장 1-16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나라 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어떠한 느낌이 드시는지요?
하나님나라는 분명하게 임할것이고 속히 임할 나라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사야는 곧 그리고 분명하게 임할 하나님 나라를 예언합니다
그 나라는 공의와 평화의 나라이기에
어떤 누구도 억울하지 않고 함께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나라는 구원과 회복의 나라이기에
주의 백성에게 완전한 구원과 회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나라는
삼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며 특별히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일 것입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날 것입니다
주님의 초림으로 하나님나라는 만유에 선포되었고
다시 오시는 그 날 완전한 공의와 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하나님나라를 꿈꾸며 하나님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시는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