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창조주 되신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이사야 13장 1-8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바벨론을 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바벨론은 이사야서가 쓰여질 당시에 미국과 같은 초 강대국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향한 경고를 이사야를 통하여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보기엔 나라는 무너질것같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명하시니 그 나라는 결국에는 무너졌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씀을 통해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는 주님께서는 악한 자를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둘째로 누구도 주님의 심판을 막지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기에 늦기 전에 주님께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고집을 무너뜨리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겸손한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