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4년 7월 27일(토)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사야 14장 12-23절입니다.
어둠속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지만 해가 뜨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계명성...
성경은 바벨론 왕을 계명성에 비유합니다.
바벨론 왕은 하나님이 주신 권력과 힘과 능력이 자기것인 줄 알고
별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과 대결하려 합니다.
열국의 왕이신 하나님은 세상나라의 상징인 바벨론의 왕을 단번에,
완전히 멸망시키심으로 여호와 하나님 만이 유일한 참 신이심을 드러내십니다.
우리에게 남들보다 좀 더 주어진 것이 있다면 그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것임을 알고 맡겨진 배역이 어떠하든지
그 일을 잘 감당할 때 그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고 복 된 인생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이미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삶의 구주와 주인이 되어주신 주님과 동행하며
겸손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시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토요일은 주일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내일은 광주샘물교회 김익조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십니다.
예배와 각교회학교 부서 그리고 섬기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