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시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이사야서 19장 16-25절의 말씀입니다
한 범죄전문연구가에게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교도소에 다녀온 사람중에 혹시 교화되고 착해진 사람을 보신적 있냐는 질문에,
안타깝게도 그런분들을 단 한명도 본적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많은 노력을 한다 할지라도 사람을 고쳐쓸 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징벌하셨던 애굽을 하나님께서는 회복시키심을 즉, 고쳐서 사용하심을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사람을 바꾸려는 소망을 가져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고백하고 기억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