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근원되시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이사야서 21장 1-17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선 바벨론과 두마 그리고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가 등장합니다
이 세 국가는 바벨론을 중심으로 동맹을 맺은 국가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동맹국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것임을
이사야는 예언하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들을 멸망케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까?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방해가 되는 모든것을 없애시기로
그분께서 친히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와 하나님사이에 있는 모든것들을 없애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하나님 한 분 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나아가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