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에게 새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본문은 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힘든 광야의 길을 가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먼저 인구조사를 명령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광야의 길을 가게 될 우리 교회들을 생각하시며,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 끝까지 순종할 군사같은 일꾼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믿음으로 자신을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더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몽골선교탐방팀 - 어제 출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전을 지켜주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돌아보고, 굳건하게 세우고 돌아오는 귀한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오늘 있을 구역모임 가운데 은혜를 더하시고, 금요심야기도회 많이 참석하여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답받는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환우들 하나님께서 아픈 곳을 만져주시고, 회복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4v0oHeJ8-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