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4년 9월 19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고후4:16-5:10절입니다.
고난 당하는 사도 바울 자신이 고난 중의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3가지 비교 대조를 통해 위로합니다.
1) 겉사람은 후패하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
2) 땅의 장막은 무너지지만 하늘 장막으로 덧입는다.
3) 몸으로 있을 때와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을 때
성도에게 앞부분은 현실적으로 힘든 고난이지만 성도에게 겉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속사람이 있고, 하늘 장막이 있고, 주님과 함께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겉사람의 후패함에 낙망하지 마시고,
주님을 통해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와지고 충만해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고난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사나 죽으나
주님과 함께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행복나눔축제 영혼구원을 위해 깨어기도하고
전도대상자를 꼭 작정하고 날마다 기도하고 전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