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4년 10월 4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고후12:11-13:4절입니다.
사도바울이 거짓사도들과 달리 얼마나 고린도교회를 사랑하고,
고린도교회를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고 헌신했는지를 소개합니다.
1)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폐를 끼치지 않으려 자비량으로 사역하고
2) 오히려 자신의 재물과 자신의 모든 수고를 아낌없이 내어주고
3) 디도를 비롯한 동역자들도 다 같은 마음과 자세로 섬겼으며
4) 이 모든 것은 고린도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러므로 바울이 진정 원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라 너희 자신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의 마음을 원하고, 성도들을 통한 신앙의 열매를 원했습니다.
그것이 사역자의 기쁨이고 열매입니다.
이어서 바울의 고린도교회 세번째 방문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1) 바울이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문제가 해결되기 바란다
- 다툼과 시기, 분냄과 같은 것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고
- 무엇보다 음란한 성적 죄악들이 회개하고 해결되길 바란다.
2) 만약 내가 다시 갈때까지 회개하지 않고 해결되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으리라
3) 우리가 너희 보기에는 약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고 행하리라
==>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내어주고자 하고,
교회가 영적으로 거룩하고 온전하게 세워지길 바라며,
그일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을 감수하고서도 행하고 나아가겠다 합니다.
* 주님의 교회를 더욱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합시다.
** 행복나눔축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 나도 한사람 꼭 기도하고 전도하도록 합시다
아직도 작정한 전도대상자가 없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제 전화도 하고 만나서 초청장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