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은 전도서 1장 12~18절입니다.
전도자는 이 세상에 정말 헛된 것 뿐인가,
유익한 것(남는 것)이 없는가를 연구하며 살펴보려고 합니다.
자신의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연구하고 살펴보니
인생에게는 괴로움과 수고만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괴로움과 수고는 하나님이 주셨다고 합니다.
어떤 괴로움이고 수고인가?
구부러진 것과 모자란 것이 항상 있다는 것입니다.
구부러진 것은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또 모자란 것은 부족함, 결핍을 말합니다.
인간의 삶에는 항상 해결할 수 없는 일들과 부족함이 가득합니다.
아무리 지혜가 많아도 그것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괴로움과 수고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바로 인간이 범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니 죄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이 괴로움과 수고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살아갈 때에만 헛되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해 아래에서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을 채울 수도 없지만
예수님 안에서는 해결되지 않을 일들이 없고, 부족함이 없는 줄 믿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만 붙들고,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인생들이 되셔서
헛된 인생이 아닌 남기는 인생,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나는 지금 주안에 거하고 있는지, 나는 주님만 붙들고 있는지 항상 돌아보고
주님을 더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항상 주님 붙드는 인생이 되도록,
2. 행복나눔축제 모든 성도들이 태신자를 작정하고 영혼구원에 동참하게 하소서.
3. 악한 법의 제정을 막아주시고 이 땅에 교회가 바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4. 아픈 성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