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은 전도서 2장 1~11절입니다.
전도자는 자신의 지혜를 사용하여 유익한 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술을 연구해보기도 하고, 사업을 크게 해보기도 합니다.
집을 짓고, 포도원을 만들고 동산과 과수원을 만들고 수목을 연못도 만들어봅니다.
많은 노비를 사기도 하고 소와 양을 많이 가져보기도 하고, 은과 금을 쌓아 봅니다.
처첩을 많이 두기도 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두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보고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수고, 모든 일이 다 헛되다고 무익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전도자를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헛된 것임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그것이 헛되더라도
내 마음에 원하는 것을 다 해보고 싶고, 다 가져보고 싶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죄인이라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전도서를 통해 헛되지 않은 인생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은 마음의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즐거움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진정한 기쁨이며 낙이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며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헛된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진정한 기쁨과 낙을 누리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1. 세상에 헛된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2. 행복나눔축제에 모든 성도들 태신자를 작정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또 태신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교회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3. 동성애 합법을 위한 차별금지법이 폐지되도록, 10/27 교회 연합 예배에 역사하옵소서.
4. 아픈 성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