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0월14일 새벽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전3:16-22절입니다.
세상은 정의와 공의보다 힘과 권력으로 다스려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리석어 보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 17절에 의인과 악인을 재판하시며 상과 벌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를 믿는 성도는 주님을 신뢰하고 오늘도 선을 행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할 때, 주님이 다윗처럼 우리를 높여주십니다.
인생은 특별하다고 하지만 정작 짐승과 같이 죽음 앞에서는 허무한 인생입니다.
해아래 인생은 죽음으로 돌아가 흙이됩니다.
이러한 인생에 진정 의미있는 삶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통해 즐거워 할 때, 그 인생은 정말 복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기뻐하시고 은혜와 평강을 날마다 주실 줄 믿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오늘 하루 기뻐할 때, 하나님 나라의 기쁨이 임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