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나눌 말씀은 느헤미야 7장 1-38절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성벽이 재건된 그 이후 사람을 세우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의 사명은 성벽을 다 지은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 지어진 성벽을 통해서 대적들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거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남은 생을 살아야 합니다

성벽을 완공한 후에는 성벽의 기능을 수행하고,

이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당시 귀환자들의 명단을 기록하게 됩니다

이를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것은 무엇입니까?
먼저는 성벽을 세우는 것 만큼 지키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성벽보다 사람이 귀함을 오늘의 본문은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일을 이루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성벽을 완공케하시고, 그 이후의 복된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