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의로 우리를 다스리시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느헤미야서 7장 61-73절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많은 백성들 가운데에
족보의 부재등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증명하지 못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먼길을 올 수 있었던 마음과 작정하여 온 그 섬김은
참으로 귀하고 멋진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먼저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교회는 확실하고 검증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둘째로 교회는 직분의 울타리를 바르게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순종하는 마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모든일을 바르게 해결해주실 것을 믿으며 나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