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2월12일 새벽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느9:32-38절입니다.
느헤미야 9장의 회개의 마지막 말씀이며, 오늘 우리 시대의 죄악에 대한 회개입니다.
33절에서 '그러나 우리가 당한 모든 일에 주는 공의로우시니
우리는 악을 행하였사오나 주께서는 진실하게 행하셨음이니이다'
이제까지 늘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 탓을 하든 사람들이
이제 드디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34-35절에 4가지 죄악을 회개하며 고백합니다.
1)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2)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3)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4) 악행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오늘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도 이렇게 회개하길 바랍니다.
조국의 참담한 현실과 우리 시대의 참담한 현실 앞에 남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죄임을 회개하고 고백합시다~~
* 2025년 봉사지원서 꼭 제출해주시고
** 6070 세대도 '다시 뛰는 젊은 그대 액티브 시니어팀'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