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만유의 주인되시고, 우리 믿음의 주인되시는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마태복음 9장 18-26절 입니다
당시 문화에선 하아레츠 라고 불리던
무시해도 될만한 사람들 이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혈루증걸린 여인과 소녀는
당시 문화에 따라 무시해도 될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만나주셨습니다
말구유에서 나신 그분께서 오늘 친히 그들을 만나주십니다.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보여주시고
세상의 문화와 다름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들이 믿음을 보이는 그때에 주님께서 만나주셨던것 처럼
우리도 주께서 주신 믿음을 고백하며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