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월10일 월요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마10:16-23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양이 이리 가운데 가면 물어 뜯기고 먹히고 맙니다.
그냥 양으로 가면 안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전략을 주십니다.
16절에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지혜는 분별력, 판단력, 일의 순서를 의미합니다.
지혜가 있어야 일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지혜로울 수 있는 방법은 성령님의 내주입니다.
성령없이는 누구도 뱀처럼 지혜롭게 살 수 없습니다.
성령은 지혜의 영입니다.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양입니다. 양 타이틀로 가면 백전백패입니다.
뱀처럼 지혜로워야 합니다.
성령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할 말도 알려주시고, 갈 길도 알려주십니다.
기도함으로 뱀처럼 지혜롭게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한주간 "칭의 복자"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갑시다.
** 오늘도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