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인생의 주인되시는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마태복음 19장 3-12절 말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께서 창조때의 가족의 하나됨을 말씀하실떄에
바리새인들은 완악한 마음으로 모세의 이혼증서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결국 본문이 말하는것은
세상의 악한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며
세상의 문화대로 살아가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태초의 창조의 목적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요즘 티비프로그램 제목이
이혼숙려캠프, 결혼지옥, 고딩엄빠 등등
상당히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프로그램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이를 문화라고 말합니다.
하나님나라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것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하루 살아갈때에
악한 문화를 가지고 사는것이 아닌
하나님나라의 세계관으로 살아가시는 성도여러분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