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늘 최선의 것을 주시는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마태복음 19장 13-22절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선 크게 두 가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제자들이 어린아이를 내쫓을때 예수님께서 이를 화내신 이야기와
부자청년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제자들은 왜 어린아이를 내쫓고,
부자청년은 예수님의 메세지에 왜 근심하며 떠납니까?
하나님나라를 살아갈때에
하나님중심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하나님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가정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그럼에도 하나님나라의 백성인 나는 혹시 내 중심으로 살아가지 않습니까?
오늘 하루 살아갈때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