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새벽을 깨우는 성도님들에게 분명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마태복음 19장 23-30절의 말씀입니다.
부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힘듬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은 이러한 구원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구원에는 사람의 노력이 단 0.00001%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직 100%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 신앙을 위한 수고와 노력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지 않으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베드로의 질문에 답하시면서 수고와 노력을 분명하게 기억하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위로를 전하여 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된자로서 먼저될 자가 많음을 말씀하십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은혜와 복을 허락하여 주셨고,
그 은혜와 복 이상의 것을 우리는 함부로 바래서는 안될줄로 믿습니다.
예수님 우리와 오늘도 함께하심을 기억하시며,
충분한 복을 누리시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