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3월21일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마21:23-32절입니다.
예수님의 성전에서의 지도자들과의 논쟁이 시작됩니다.
저들은 예수님께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를 예로 들면서 예수님도 하늘로부터의 권세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3가지 비유(두 아들 비유, 포도원 농부 비유, 혼인잔치 비유)를 말씀하시는데,
첫번째 비유가 두 아들 비유입니다.
처음에는 두 아들 모두 아버지께 실망스러운 아들이었지만
둘째 아들은 나중에 뉘우치고 믿고 순종합니다.
결국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하여 지금이라도 저들이 뉘우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길 바라십니다.
비록 세리와 창녀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참된 믿음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금요기도회와 구역모임을 위해서 기도하고
** 다이소 어린이전도축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