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4월5일 월삭새벽기도의 날입니다.
오늘 말씀은 마25:14-30절입니다.
달란트비유를 통해 종말에 성도가 깨어 있고 충성된 종이 되라고 하십니다.
종말의 시간에 주님이 속히 오지 않음은 성도에게 충성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입니다.
그리고 달란트를 맡겨 주심도 충성하고 헌신할 수 잇는 기회를 주심입니다.
달란트는 성경에 나오는 화폐 단위 중에 가장 큰 단위입니다.
1달란트가 20년 연봉이니까 엄청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나 선물이 이토록 엄청난 것입니다.
이 귀한 달란트를 가지고 나 자신만을 위해 살 것인가? 주님을 위해 살 것인가?
5달란트, 2달란트 남긴 사람은 주님을 위해 충성했고,
1달란트는 주님의 것은 그냥 땅에 묻어두고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결국 착하고 충성된 종은 주님께 큰 칭찬과 복을 받고, 악하고 게으른 종은 쫓겨나게 됩니다.
충성할 수 있는 시간과 은사를 주심에 감사하고 주님 오실때까지
충성된 성도들이 다 되시길 축복합니다.
* 내일은 전교인 출석주일입니다. 결석하지 말고 꼭 교회와서 예배드립시다.
** 내일 비전헌금 작정합니다.
* 내일 3040 전도축제 발대식도 합니다.
** 오후에는 새가족수료식도 합니다. 기도하며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