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벽의 주인되시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열왕기상 8장 54-66절의 말씀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감사함으로 기도를 마친 후
본문의 시작은 솔로몬이 백성들을 향해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는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축복이라 할때에
돈을 받거나, 좋은 직장을 얻는등 우리가 얻는것에 대해서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무언가를 얻는것에 대해서 축복이라 하지 않고
여호와를 찬송한다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이라고 말입니다.
한 주간의 예배를 통해 축복을 누리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예배는 따뜻한 축복이 있는 예배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예배는 거룩한 헌신과 결단이 있는 예배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예배는 임재의 기쁨이 넘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 예배의 기쁨을 누리는 오늘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