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를 허락하신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열왕기상 9장 1-9절의 말씀입니다.
열왕기는 바벨론의 포로가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쓰여진 성경입니다.
열왕기를 읽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나라였음에도
왜 이 나라가 망하게 되었고, 왜 내가 포로생활을 하게 되는지를 깨닳아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때에 한 없는 축복을 줄것이지만
반대로, 하나님을 바르게 믿지 않는때에는 그들을 망하게 할 것이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결국, 성도가 성도답게 살때에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반대로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망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때에
하나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성도답게 살아가시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갱년기 이전에...고3이기 이전에...사업가이기 이전에...
성도답게 하루를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