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6월 23일(월)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왕상20:31-43절입니다.
하나님께서 멸하기로 작정한
아람왕 벤하닷을 아합이
자기 마음대로 놓아줍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무명의
선지자를 통해 책망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인정이나
긍휼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자기 뜻대로 행한 죄악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에 늘 겸손히
감사,감격하며 살고 있습니까?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 인생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