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7월부터 이사야서 40장 이후의 본문으로 새벽을 함께 깨우고자 합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이사야서 40장 1-11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시작은 위로하라! 위로하라! 라는 명령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음으로 인해 이스라엘과 유다는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소망이 없는것처럼 보이고, 소망이 끊어진것 같은 이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소망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죄는 정말 더럽고 추악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죄로 인해 얼룩지고, 더러워진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여전히 우리의 인생에는 예수그리스도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실 때에 예수그리스도의 소망을 품고 나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