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7월 16일(수)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 47:1-15절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를 벌하시기 위해
바벨론을 사용하셨지만,
바벨론이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교만하고 긍휼히 여기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 결국 심판하십니다.
멸망에 대한 아무 느낌이나
전조를 느낄 수 없었던 바벨론은
처녀, 딸, 사치스런 여인에 비유되며
결국 수치스러운 멸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택한
이스라엘에 관심을 집중하시고
그들을 보호하시고 구해내실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집중하시고 위로하시며,
다시금 믿음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의 길을 가시길 축복합니다!
- 오늘 있을 수요예배 위에 은혜를
더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