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말씀은 이사야 57:14-21말씀입니다^^
이사야 49장부터 57장까지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구속하시고 회복하시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57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책망하시며, 징계와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벌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다시 살리시고, 참된 평강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고치시고, 평강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고난과 죄에서 돌이키고 하나님께로 향할 때,
우리의 마음은 회복되고 평강과 찬양이 넘칠 것입니다.
1. 오늘도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가 주님의 동행함을 느끼게 하소서
2. 하나님 나라가 주시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3. 주일학교 수련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