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8월 8일 새벽기도 말씀요약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목표를 주셨습니다.
현실의 삶은 과정입니다. 목표만 가지고 살 수는 없습니다.

과정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래서 61장에 나오는게 성령입니다.
성령을 별명을 붙힌다고 하면 과정의 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과정을 돌파해 나가고, 그것을 감당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이 누구냐?

성령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보혜사 성령이 너희와 함께해 주셔야만 이 모든 것을 통과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선포가 이사야서 61장이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시작할때에 이사야서 61장을 읽고 시작하십시오.

새로운 시작할때도 이사야서 61장,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때도 이사야 61장,

새해를 시작할때도 이사야 61장,

모든 시작은 주의 영이 임재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사도행전도 똑같습니다.

오순절날 열흘동안 120명이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성령님이 임재하셨습니다. 그 다음부터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게 사도행전입니다. 제자들의 사역들이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성령의 임재와 함께 새로운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과정의 영, 다시 시작하게 하시는 영입니다.
다 무너져 있을 때 성령이 임하시면 황폐함에서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사역하는자, 섬기는 자입니다.
제사장의 특징은 자기 혼자를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나누고 섬깁니다. 나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삽니다.

그러니 주변 사람들이 변화가 됩니다.

우리는 사역자입니다. 섬기는 자입니다.

성령님과 함께 모든 과정을 통과하면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능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여러분의 과정을 돌파해 나가고, 이겨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열매맺게 해달라고.
청년 1,2부 수련회, 출애굽기 말씀 부흥회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