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8월15일 광복절 새벽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사66:1-14절입니다.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 앞에 다시 한번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초청합니다.
1)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는 자들(2,5)은 보호하고, 구원하지만,
형식적인 제사를 행하며 내가 불러도 대답지 않고, 말하여도 듣지 않는 자들은
수치와 보응을 당하리라 하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도록 촉구합니다.
가장 큰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 사는 길, 회복의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길입니다.
2) 그렇게 되면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를 낳는 예루살렘이 될 것이며,
백성들은 어미의 품에서 젖을 빠는 것같이, 어미의 위로를 받는 것같이
예루살렘을 통하여 위로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 종말의 때에 성도가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겸손히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길입니다.
오늘도 말씀의 백성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 청년2부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 출애굽기 말씀부흥회를 위해서
**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