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하기 좋은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야고보서 1장 1-11절의 말씀입니다
야고보서는 예수님의 친동생이자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인 야고보가 기록한 서신서 입니다.
좋은 스펙을 가진 그는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그저 자신을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오늘 믿음의 여정을 가야 하는 성도들을 향해 인내 하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능히 인내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인내하라고 말입니다
인생가운데에 오는 다양한 때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인내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과 환경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