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을 허락하여 주시는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함께 살펴보실 말씀은 야고보서 1장 19-27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말합니다
사람이 성내는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에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고 말입니다
살다보면 내 생각처럼 되지 않을때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화가 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에 성내서는 안된다고 말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때에
자신을 조롱하는 자들을 향해 분을 표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용서해달라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셨습니다
오늘 살아가실때에 성내지 마시고 온유하고 경건하게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