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축복의 첫계명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의 은혜를 가슴에 품고 삼계탕의 힘으로
거리 청소를 나섰다
현재날씨 30°c
여름이 시작 되려는지 송글송글 땀이 맺히지만
허리를 숙일때 마다 거리가 깨끗해지는 마음으로
작은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
알아주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 아름다운 소문으로
좋은 이미지로, 친근하게 교회가 세상가운데
등대로 자리잡길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