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19년 7월 1일 새아침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2019년 6개월동안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2019년 후반기도 선하게 인도해주실 것을 믿으며~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은 민17장입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 사건입니다.
백성의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심을 아론의 싹난 지팡이 사건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세우심에 대해 믿고 순종하라고 합니다.
하나님나라는 언제나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통해서 인도되어지는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서 세우신 지도자를 존중하며 순종하며 함께 동역해가길 바랍니다.
저를 위해서
함께 세우신 부목사님들을 위해서
그리고 장로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주 맥추감사주일을 앞두고 이번주간에는 감사의 제목을 조목조목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성도들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