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태풍 후에 평안하고 고요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태풍 속에서도 큰 피혜없이 우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주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민33:38-56절입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감사하고, 내일을 믿음과 소망으로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무엇보다 우상을 제거하고 우상에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이 말씀에 순종하면 내일도 언제나 밝음이 될 것입니다^^
*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심겨진 말씀의 씨앗이 잘 자라게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청년1부 수련회에도 큰 은혜를 베푸소서.
** 오늘과 내일 1남전도회 부부 판문점 방문도 은혜가운데 안전하게 다녀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