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제 더위도 한풀 꺽이고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새벽설교 휴대폰 녹음을 못했습니다 ㅠㅠ
오늘 말씀은 갈3:10-18절입니다.
율법의 행위나 자신의 어떤 공로로도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행위로는 저주 아래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의 저주 아래 있는 인간을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예수님은 우리의 저주를 대속하시려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의 죄의 저주는 대속받아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한 성령과 아브라함의 복을 선물로 받습니다.
오늘도 나의 죄의 저주를 대속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더 큰 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입니다^^
* 오늘부터 청년3부가 제주에서 수련회를 합니다.
오가는 길을 지켜주시고 은혜많이 받고 돌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