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거룩한 주일을 지내고 새아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시며,
내 삶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심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은 겔27:26-36절입니다.
열방에 대한 심판 중에 두로에 대한 심판과 그 심판으로 인한 애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두로에 대한 심판은 부요와 사치에 대한 심판이고,
이를 통하여 내 백성이 부요와 사치를 부러워하지 않고,
그 가운데 참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도 자본주의 세상에 살지만 물질에 물들지 않고, 물질만능주의로 살지 않고,
물질도 하나님을 섬기는 도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가을에는 전도의 계절입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전도하게 하소서~
11월3일 전도축제를 앞두고 vip를 품고 기도하고 전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