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무더운 날씨에도 새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삼위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겔28장1-10절입니다.
두로의 왕이 물질이 많으므로 인해 자신을 신이라고 칭할만큼 교만해집니다.
하나님주신 물질은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주신 도구인데
그것이 교만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오늘 화요전도팀과 달빛전도팀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전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성도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