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10월의 마지막날 아침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 에스겔 마지막 말씀을 나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겔48장23-35절입니다.
회복되어지는 그 성읍의 이름은 '여호와샴마',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
회복되어지는 성도의 성읍의 자랑은 크기나 성벽이나 부유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함께 계심입니다.
그리고 그 성읍은 12지파별로 12문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은 누구나 올 수 있고, 와서 여호와샴마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가 여호와샴마가 되길 바라고,
우리가정과 삶의 터전이 여호와샴마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행복나눔축제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도하며 전도하고,
사랑으로 전도하고
순종으로 전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