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교회 리모델링 공사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본문 빌4:10~23절 본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자신에게 보내준 선교 후원금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모든 예물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예물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 그 풍성한 대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바울이 부유와 궁핍, 배부름과 배고픔을 통해 배웠던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인생의 참된 만족은 상황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 안에 거하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유갑집사님, 조재현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교회 리모델링 공사가 안전하고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