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을 준비하는 새벽입니다.
조용히 주님과만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오늘 말씀은 말3:1-6절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오실 메시야를 언약의 사자라고 부르는 유일한 구절입니다.
주님은 언약의 사자로서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모든 언약을 신실하게 성취시켜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내게 말씀의 언약들이 성취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주의 다시 오심을 기다립시다.
또한 우리가 주의 오심을 준비하고 전하는 사자(나의 사자, 말라기)가 됩시다.
주의 길을 준비하며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
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주 예수님이 오십니다 하고 외치며 삽시다^^
메리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