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따뜻한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마13:24~43절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가 등장합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은 예수님이시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입니다.
그리고 가리지를 뿌리는 자는 마귀요
가라지는 그 악한 자의 아들들입니다.
좋은 씨를 뿌려서 잘 자라기를 바라지만,
원수 마귀가 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합니다.
그렇다고 가라지를 뽑으려 하다가
알곡이 다칠 수 있기에 최후 심판날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사단의 거센 저항 앞에서도
우리는 기도하는 알곡 성도답게
말씀 안에서 계속 자라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을
뿐만 아니라, 교회와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알곡의 삶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금요심야기도회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함께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구역모임도 구역별로 가져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