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추운 날씨지만 그래도 새벽을 깨워 기도의 자리를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베들레헴 메시야,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은 마14:13-21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오천명이 넘는 사람에게 천국잔치를 베풀어주시는 사건입니다.
때는 저물어 어두워지고~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빈 들에서~
먹을 것은 없고~
그런 내 삶에 오직 한 분 주 예수님이 찾아 오셔서 생명의 양식, 육의 양식을 주셔서 풍족하게 하시고, 기쁨과 은혜가 넘치도록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 성도들의 삶에 이렇게 주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풍족한 천국잔치를 베풀어주시길 축복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몸 건강하고, 영혼도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