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은 조금 일찍(새벽3시^^) 일어나서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며 새벽말씀을 묵상하고 준비했습니다^^
오늘 찬송은 183장 빈들에 마른풀같이~
오늘 말씀은 마18:21-35절입니다.
내 곁의 사람들을 몇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
일곱번을 일흔번까지라도 용서하라.
형식적으로만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진심으로 용서하라.
그리고 사랑을 더하라~
하나님이 용서의 하나님이시기에
성도도 용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하나님나라)는 용서가 실현되는 나라입니다.
김해시민 여러분,
용서를 알고 싶습니까?
용서를 배우고 싶습니까?
용서를 경험하고 싶습니까?
모든민족교회로 오세요^^
* 오늘도 출애굽예수, 나사렛예수님을 통해 출코로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