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구주대망 2020년 3월17일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늘 찬송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오늘 말씀은 마22:15-22절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에,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22: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22: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22: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22: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22: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 왔거늘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2: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