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따뜻한 봄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꽃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듯 우리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찬송은 338장 내주를 가까이~
오늘 말씀은 마22:23-33절입니다.
사두개인들과의 부활논쟁에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2: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2: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